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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661화 나만의 힐링 하우스> 농가주택 개조와 필름 인테리어, 나만의 집 나만의 공간, 오도이촌 가구의 전원생활, 필름인테리어 시공현

꿀이꿀이 2021. 7. 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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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661화>

나만의 힐링 하우스

농가 주택 개조와 필름 인테리어

2021년 7월 10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

‘나만의 집’, ‘나만의 공간’ 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를 시간이 길어지면서 관심이 많아졌다.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서 한적한 농촌으로 익숙한 내 집을 완전히 색다른 분위기로 바꾸는 도시를 떠나 농톤 정착을 준비하거나 휴일의 전원생활을 만끽하기 위해 ‘오도이촌’ 가구에게는 기존의 낡은 집을 수리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인테리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짧은 시간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필름 인테리어가 인기있다하는데...

농가 주택의 개조는 오래된 집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얇은 필름 몇 장만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 공사 현장과 주거 휴식의 공간을 멋지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낡은 집에 새 생명을 농가 주택 개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현대인들은 도시 생황에 지쳐 누구나 한 번쯤은 한적한 농촌에서 일상을 꿈꿔본 적들이 있을 것이다.

옛 정취에 취해보고, 살아있는 집에서의 하루는 내일을 위한 원동력이다.

이렇게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를 위한 공간으로 오래된 집을 개조하는 경우 이제는 사용하지 않은 구조물을 제거하고 여러 겹의 도배지를 뜯어내는 등 철거 과정에 있어 묵은 먼지와 싸움을 불가피하다.

오래된 건축물에 취약했던 단열과 자재를 보수하고 천장, 장판 들을 새로 단장하는 작업, 20kg에 육박하는 용마루 자재를 높은 지붕 이로 운반하다 상처를 입은 경우도 빈번하다.

요즘 들어 농가의 개조 현장에서는 더욱 수월해진 냉난방, 서까래, 창문 등 전통 가옥의 매력이 살아있는 구조는 그대로 남겨두고 정서적으로 편안한 느낌 을 잃지 않도록 해준다.

익숙한 공간의 색다른 변신, 인체리어 필름

내구성과 접착력이 우수한 인체리어 필름지는 일반 비닐 재질 시트지 하고는 다르다, 필름지는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바꿀 필요 없이 그대로 세집 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요즘 사람들에게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새집 같은 변화를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단순히 기존의 필름을 떼어내고 다시 부착하는 것만이 아닌 0.3mm의 얇은 인체리어 필름을 보다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작업하기 위한 과정은 매우 솜씨를 얻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붙이는 과정은 매우 세밀하고 조심스러우며 숙련된 작업자들 또한 능숙한 솜씨를 얻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한다.

우드 패턴의 주방을 깔끔하게 순백으로 밋밋 가구를 개성 있는 패턴으로 단 몇 장만으로 집안 곳곳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필름 인테리어 시공 현장을 극한직업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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