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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개구리 목 소년, 춘천 자유자재 목 굵기 조절 엄예찬, 자유자재 목 재주꾼
꿀이꿀이
2021. 8. 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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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자유자재 개구리 목 소년
2021년 8월 17일 방송
울음 주머니, 재능 주머니, 목 부풀리기 재주꾼인 예찬 군의 이야기는 상상도 못 할 크기의 개구리가 나타났다는 소식,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소식을 듣고 급히 현장을 찾아가 개구리는 보이지 않고 소년들만 물장난이 한창이던 순간 한 소년의 목이 부풀기 시작한다.
자유자재로 목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엄예찬 (18세) 군은 본인만의 숨 쉬는 방법으로 목을 부풀리고 있다는데.
예찬 군은 평범한 상태일 때와 비교해 7.5cm 둘레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선풍기처럼 강 중 약의 단계의 목 풀기는 물론이고 노래 리듬에 맞춰 흥겹게 부풀리기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를 지켜보며 깜짝 놀라며 박수를 보낸다.
예찬 군은 4년 전 높은 기압 차에 귀가 멍멍해져 숨을 크게 내쉬다 발견했다고 하는데 일명 묵 부풀리기 기술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주인공만의 특별한 능력에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다양한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고,
주인공의 목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18살 자유자재 목 굵기 조절 소년의 특별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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