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의 '참간초면', 시그니처 소스 참간초 소스 레시피, 파스타, 비빔국수, 샐러드 참간초 메뉴
<편스토랑>
류수영의 특제 참간초 소스 레세피
2021년 8월 20일 방송
류수영의 시그니처 소스 ‘참간초’ 메뉴를 선보인다.
‘편스토랑’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각각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메뉴를 공개하는 가운데 ‘참간초’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게 되는데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수영은 김보민의 집을 방문했을 때 자신이
직접 개발했던 ‘참간초’(참기름, 간장, 식초)소스를 활용한 ’참간초‘ 파스타를 공개했었다.
김보민은 류수영이 직접 만든 참간초 소스를 맛보고 “정말 맛있다‘라고 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에도 참간초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파스타 외에도 샐러드, 비빔국수 등 참간초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한 요리를 SNS에 인증하기도 하며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참간초 소스는 이에 류수영의 시그니처 소스로 자리 잡았고, 이 참간초 소스를 이번 메뉴 개발에 사용하기로 했다.
공개되는 류수영은 “결정했다. 마지막 요리는 쉽게 가겠다.”라고 말하며 참간초 소스를 활용한 최종 메뉴 개발에 돌입하게 된다.
류수영의 메뉴는 ‘참간초면’ 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입맛 돋우는 참간초 소스에 비빈 면에 올리브 등을 활용해 여름에 어울리는 색다른 비빔면을 완성한다.
또 류수영은 “이기고 싶다”라고 말해 우승 의지를 활활 불태워 더욱 기대를 모은다. 류수영의 ‘참간초면’을 맛본 어벤져스 셰프들은 역대극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중 레이먼킴 셰프는 “제가 사과드립니다.”라고까지 해 지금까지 총 2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실력자 류수영이 자신의 시그니처 소스를 활용해 만든 ‘참간초면’으로 3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는다.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