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혜은이 사기당한 사연, 박원숙과 영화감독,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박원숙을 울린 김영란의 돌직구 발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에게 사심 있었다.” 깜짝 고백한 영화감독
혜은이 최근 지인에게 또 사기당해 충격 근황
2021년 9월 8일
# 박원숙을 마음에 품었던 영화감독?
사선녀들은 여배우 모드로 변신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참석 모습이 공개되며, 사선녀의 방문은 큰언니 박원숙을 그리워하는 한 감독의 초대로 이루어졌다.
감독과 박원숙을 수많은 작품을 함께했다는 두 사람은 수십 년 만에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박원숙과 함께 작업했던 당시를 설면하며 한국의 소피아로렌이라 칭하였다고 하며 “이성적인 감정의 사심까지 있었다.”고 깜짝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과연 박원숙에게 사심을 품었다는 영화감독은 누구일까?
“원숙 언니 내 마음은”, 박원숙을 울린 김영란 돌직구 발언?
사선녀 자매들은 늦여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홍천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옛 정취가 묻어나는 공간에서 여름을 즐기던 박원숙은 자매들에게 “이렇게 좋은 곳에 누구랑 같이 오고 싶니”라고 묻고, 각자의 대답을 듣던 박원숙은 김영란의 발언이 크게 놀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예전의 김영란이 “이제 자긴 친정 식구가 없다.”고 했던 말이 뇌리에 남았다는 박원숙은 그 발언을 회상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박원숙을 울린 김영란의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 혜은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젊은 시절을 민속촌에서 보냈다는 김영란을 시작으로 과거 ‘과거 세금 많이 낸 연예인’으로 순위권에 올랐던 박원숙까지 자매들의 전성기 시절 수입이 낱낱이 밝혀졌다.
그 가운데 혜은이는 “보듬어주다가 배신을 많이 당했다.”고 했고, ‘얼마 전 또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자매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자매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고, 상심한 혜은이를 위로해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