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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로야> 사진작가 로야, 복덩이 맏며느리 로야, 로야의 첫 사진 주인공, 예비사진작가 로야
꿀이꿀이
2021. 10. 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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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이란, 로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언어교화 앱에서 만나 남편 종민 씨와 오랜 연애 끝에 작년 8월 혼인신고를 하였다.
그러나 아직 같이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로야와 종민 씨는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로야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복덩이 맏며느리 로야
종민 씨의 가족은 몇 년 전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떨어져 살게 되었다.
기족이 다시 화목해지려고 할 때 로야가 오면서 집안의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좋아졌다고 한다.
복덩이 며느리 덕분에 일도 술술 잘 풀리고, 가족이 더 끈끈해진 로야와 종민 씨의 가족은 애정이 각별한 만큼 가족들은 로야에게 항상 고람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예비 사진작가 로야의 첫 번째 사진
로야는 어릴 적부터 사진은 좋아해 사진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에만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하는 로야는 빠듯한 형편에도 5개월간 열심히 모은 돈으로 중고카메라를 마련하였고, 예비사진작가 로야가 찍은 첫 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과연 무엇일까?
# 바이크 패밀리의 첫 번째 가족여행
시어머니의 생신을 맞이해 가족들은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 가족들은 바이클 패밀리답게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여유를 만끽하고, 즐기는 가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로야의 선물을 받은 시어머니는 그만 눈물을 보이신다.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신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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