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암산 신동 7세 양수인, 부산 암산 신동 양수인, 인간 계산기 양수인군, 승리욕)승부욕) 강한 양수인

<세상에 이런 일이>

부산 7세 암산 신동 양수인(7세).

 

 

숫자만 보면 계산을 하고 싶다는 귀여운 암산 신동 수인이 부산에 기막힌 능력을 가진 아이가 떴다,

평범한 마트에서 발휘되는 이 특별한 능력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수인이는 엄마가 장을 보는 물건을 보고 머릿속으로 합계를 척척 계산해내는 모습이 인간 계산기 양수인 군이 주인공이다.

 

 

7살 나이에는 두 자릿수의 암산에도 어려워하는 것이 일반적인 아이들인데 수인이는 주판을 사용하는 고학년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암산으로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 능력을 증명하듯 ‘세계 마인드스포츠게임즈’ 암산 부분에서도 당당히 유치부 1등을 차지했다. 사칙연산은 기본이고, 10자리 수 10개의 계산도 35초만 있으면 풀어내는 수인이는 암산 실력에 승부욕까지 더해진다.

 

 

승부욕 강한 수인이에게 계산이라면 자신 있다는 14년 차 현직 은행원과 수학과 대학생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긴장을 감출 수 없는 세기의 대결의 결과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