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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1부, 시간 여행자의 도시 크로아티아, 케이블카 우스피냐차, 요정이 숲 플리트비채 국립공원, 신스카알카 무형문화제, 레드 레이크 싱크홀, 아드리아드해 진주 두브로브니크, ..

꿀이꿀이 2021. 11. 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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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다시 가고 싶은 그곳 유럽

2021118~1112

 

낭만의 유럽, 설렘의 순간으로 떠나는 유럽

이름만 들어도 당장 떠나고 싶은 우리가 기다려온 여행지 유럽으로...

 

 

위드 토로나19 시대,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설렘을 담아 감성이 넘치는 유럽 속으로 떠난다.

 

1부, 시간 여행자의 도시 크로아티아

118일 월요일

 

시간여행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시작하는 여정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케이블카 우스피냐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로트르슈차크랍에 서면 붉은 지붕이 매력적인 자그레브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선사해주는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작음 마을 사이사이 천사의 머릿결처럼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리틀 플리트비체 라스토케이다.

독특한 풍경을 바라보며 맛보는 푸짐하고 담백한 송어구이와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본다.

 

 

승마대회인 신스카알카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제에 등재된 역사적으로 유명하다. 알카르는 큰 함성 소리와 열띤 취재로 한껏 뜨거워지는 분위기이다.

 

 

알카르들은 긴장감 속에 경기를 준비하고 , 이번 승자를 누가될지...

 

 

이모트스키에 있는 레드 레이크 싱크홀은 세계 3대 싱크홀 중에 하나이고, 옆에는 블루 레이크 싱크홀에서 축구 경기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긴 스톤의 성벽은 귀한 소금을 지키기 위해 지어졌고, 성벽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 굴 생산량의 60%를 책임지는 스톤의 최상급 굴을 맛보고, ‘아드리아해 진주라고 불리는 곳인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전망대에 올라 버니드 소가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가보라고 하는 두브로브니크의 전경을 감상해 본다. 버기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라보는 노을의 짜릿한 추억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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