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 왔습니다>상봉 등갈비제작소, 등갈비구이와 양념등갈비구이, 돈스파이크의 먹피아 조직의 먹방, 처벌구이 등갈비구이

<돈쭐내러 왔습니다>

돈스파이크가 먹피아 조직의 먹방에 감탄하며 큰 절을 올린다.

 

 

오늘 21회 방송은 서울 중랑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 등갈비 집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는 자신의 매니저인 송 실장을 언급하며 ‘연예인 매니저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송실장도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한다고 하더라.“고 ’돈쭐(돈으로 혼쭐)‘낼 등갈비 집에 대하여 말하며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의뢰인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고기 장인’으로도 유명한 돈스파이크는 그의 단골집으로 ‘매니저가 어제 방문했는데 손님이 없었다고 한다.“고 말하며 토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황을 설명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등갈비제작소]

주소 :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43길 13

전화번호 : 02-437-8588

영업시간 ; 17:00~24:00 / 일요일 휴무

 

 

그렇게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등갈비 100인분 먹기‘를 목표를 세우고 사이클 동우회로 위장한 동은, 아미, 만리는 48인분을 단숨에 등갈비를 다 먹어 치우는데...

그녀들이 먹는 모습을 상황실에서 지켜보며 돈스차이크는 “프로그램을 ‘진기명기’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퇴근하는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도 유면한 곳인데 지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님들이 많았던 예전의 모습은 아니지만 가족과 단란한 이야기를 나누며 별미를 맛보고 싶을 때나 직장 동료와 퇴근한 후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장소이다.

식당의 주력 메뉴는 등갈비로 24시간 고기를 숙성한 후 주문과 동시에 초벌과정을 거쳐 손님상에 나가면 깊은 풍미와 담백한 맛을 주어 모든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는데, 바비큐소스와 요거터 소스 2가지를 제공하고 있어 소스에 찍은 후 빵가루에 찍어 먹는 재미도 있단다.

다른 가게보다 등갈비에 살이 많아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재방문이 많은 곳이다.

 

 

돈스파이크는 이후 투입된 나름이 국자 면치기쇼를 펼치자 갑자기 큰 절을 놀리며 “저분은 해외로 나가야 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고 한다.

‘고기 장인’ 돈스타이크가 인정한 먹피아 조직의 먹방이 1월 6일 밤 10시 30분에 채널 IHQ 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