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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화성 오지율(35개월) 자전거 라이더, 이35개월 BMX베이비, 대한민국 BMX국가대표 전혁 선수

꿀이꿀이 2022. 2. 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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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35개월 BMX베이비

 

경기도 화성에 35개월 BMX 라이더를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스포츠 신동을 만나왔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종목의 신동들이 거쳐 갔지만 이렇게 앙증맞은 손발로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주인공은 35개월 아이인 오지율 군이다.

 

 

보통은 3살 아이가 타는 것은 두 발이 모두 땅에 닿거나 바퀴가 네 개 이상으로 아직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운 나이이기에 두 바퀴 자전거를 만나면 몸이 얼어붙거나 발을 허우적거리는 것이 일반적이고, 35개월 지율이는 두발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함께 묘기용 BMX를 탄다는 것이다.

 

 

스포츠용 BMX는 핸들 조향 자체가 다른 자전거에 비하면 어렵다고 하는데, 빠른 속도로 방행을 전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도 자유롭게 타고 다니고 있다.

 

 

지율이는 아주 어릴 적부터 바퀴 달린 것을 좋아해 16개월에 킥보드를 탔으며 네발 자전거에서 보조 바퀴를 떼는 건 하루 만에 마스터했단다.

지율이가 BMX(자전거)를 능수능란하게 타기까지는 6개월도 안 걸렸다고 하는데, 전문가를 지율이가 아직 손이 작아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의 중심을 바꿔가며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놀랍다고 한다.

 

 

지율이의 놀라운 기술은 안장 위로 발을 올리고 질주하는 기술 능력, BMX한 쪽 면에 두 발을 얹고 달리는 기술까지 배웠다는 지율이었다.

지율이가 제일 좋아한다는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었던 대한민국 BMX국가대표 전혁 선수라고 하는데, 지율이와 전혁 선수의 깜짝 이벤트로 인한 지율이의 귀여운 반응까지 35개월 라이더 지율이의 모습을 함께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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