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신촌 블루스 아파트, 더블 FM 산산시대, 3인가족 직주근접 집찾기, 반전세 보증금 2~3억 원대 월세 200만원, 육아 대디,

<구해줘 홈즈>

육아 대디, 워킹맘의 직주근접 집 찾기

서울 직주근접 집 찾기
의뢰인은 직주근접 집을 찾는 3일 가족으로 생후 6개월 아들의 육아를 전담하고자 직장 퇴사한 육아대디와 왕복 3시간 거리를 출퇴근하는 워킹맘인 부부이다.
남편은 매일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아내를 역에 데려다주고 있단다.

세 가족 모두가 고생 중이라고, 아내의 직장과 가까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는데, 육아와 일이 억매여 집을 알아보기 너무나도 힘들어 홈즈에 의뢰학 되었다.
아내의 직장에서 서대문역까지 대중교통 30분 이내 지역으로 육아대디와 워킹맘 아이까지 모두 행복할 집을 구해줘 홈즈.
아내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복직을 하고 남편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지금은 아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서대문역 인근 3인 가구 반전세집 구하기
방2개, 화장실 1개 이상을 자라며, 도보권 내에 지하철, 버스정류장이 있길 희망했으며, 인근에 어린이집이 있음 좋겠단다. 예산은 반전세로 보증금 2~3억 원대로 월세 2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덕팀 양세찬 & 홈즈최초 공인중개사 코디.

공인중개사로 깜짝 변신한 개그맨 서경석이 출격하고, 자신을 공인중개사 서경석으로 소개하며 자격증을 직접 들고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년간 이사 경력만 15회가 넘는다. 그 때마다 공인중개사의 얘기를 고개만 끄덕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어려워 마지막 한 달은 집에도 안 들어가고 공부에 매진했다고 말하고 있다.
서격석은 시입 코디의 패기로 양손에 다이어리와 건축물대장,  볼펜 수납포켓 등을 풀 장착하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서경석 인턴코디 올 화이트의 감성 인체리어에 산뜻한 블루 포인트 한 스푼
시티뷰와 인프라의 중심인 우리 집에서 블루스 들으러 올래
[신촌 블루스 아파트]
서울 마포구 창천동

북한산과 인완산의 숨결로 달려가는 산산시대에 눈도 마음도 탁 트이는 더블산뷰에 남산타워 뷰까지 덤으로 볼 수 있다.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했다.
[더블 FM 산산시대]
서울 종로구 신영동
육아 대디, 워킹맘의 직주근접 집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