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업진살 스테이크, 성수동 한우 특수 부위 전문점, 대박의 비밀, 한우구이의 비밀 월 매출 1억 원 한우구이집

<생방송 오늘 저녁> 대박의 비밀

한우구이의 비밀 월 매출 1억 원 한우구이집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성동구 성수동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영업시간이 단축됐음에도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대박 집이다.

한우구이가 나오자마자 인증샷을 찍느라 여념이 없고, 사진부터 찍기 시작하는 메뉴로는 스테이크인 것 같지만 투플러스 업진살이라고 한다.

 

 

업진살은 그냥 평범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스테이크처럼 예쁘게 말려서 나오는 업진살이 대박의 매출 1등 이란다.

사장님 지한솔(37세) 씨는 업진살 스테이크를 개발한 주인공으로 군대를 전역하고 마장동에서 고기 손질을 배운 이후 직접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고 한다.

 

 

그는 막연히 생각했던 요식업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2019년 6월에 식당을 차렸지만 2020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한 달에 마이너스 2,000만원의 손실을 봐야만 했다는데...

 

[무식당]

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길 5-9

전화번호 : 02-464-8292

 

 

그런 한솔 씨가 고기의 맛을 자부하며 SNS 시대에 맞게 비주얼을 갖춘 메뉴를 만들기 위해 여러 연구를 거듭하며 탄생시킨 메뉴가 업진살 스테이크였다.

 

 

‘찍소문’으로 SNS에 화제가 되면서 매출이 조금씩 오르면서 대박집이 되었단다. 손님들 취향에 따라 특제 간장 소스를 발라 구워 먹을 수 있어 한가지 고기로 두 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대박집을 더욱 찾는다는 손님들이다.

코로나19도 이겨내고 다시 원 매출 1억 원의 대박을 이루게 된 한우 특수 부위 전문점의 비결을 대박집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