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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해남 여행>해남 닭요리 코스 한정식 밥상, 김청 대마초 혐의, 박원숙 주병진에 대한 고백, 혜은이 취임사 2주만에 퇴임사

꿀이꿀이 2022. 3. 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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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청 과거 대마초 혐의로 조사, 끔찍했던 그날 회상

혜은이 과거 동업 사업 2주 만에 대표 이사 사퇴, 그 이유는

 

 

박원숙, 주병진에 대한 진심 고백,

해남의 사선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영란의 주도 하에 해남 12일 영란 투어를 떠나게 된 사선녀들은 첫째 날 마지막 코스로 해남의 별미인 닭 코스 요리집을 찾아간다.

해남 여행에서 김영란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뇌파를 이용한 고양이 귀를 전물 받은 박원숙에게 동생들은 질문이 쏟아지는데,..

 

 

박원숙은 주병진을 보고 가슴이 뛴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고양이 기가 크게 반응하여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

 

김청, “생각만 해도 끔찍”,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당할 뻔

1박을 보낸 사선녀들은 전라남도 한정식 집을 찾아가는데, 한정식은 상다리가 부러질 듯 차려진 음식에 놀란 사선녀는 산해진미 가득한 한정식 밥상에 감탄을 자아낸다.

 

 

한정식은 황금 배추로 유명한 해남 배추로 만들어졌고, 배추를 먹던 김청은 김치 사업하다가 망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 하며 과거 김청은 대마초 혐의로 체포당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을 고백했다.

김청은 이유도 모른 채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소환 당했다며 그 때 아찔했던 그날을 상기했다.

김청은 그 때만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전했는데...

 

 

혜은이 “취임사 2주 만에 퇴임사” 돈 못 받고 의상실 접은 사연

또한 혜은이도 예전에 의상실을 운영에 실패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80년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였던 의상실을 동업인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하여 접게 된 사연을 말한다.

혜은이는 공연차 미국으로 2주 동안 자리를 비운 사이 사업이 확장되어 있었다.”고 했고, “받아야 할 돈만 그 당시 돈으로 2천만 원이었다고 고백한다.

 

 

혜은이의 이야기를 들은 박원숙은 사기 당하고 힘들었던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온다.”고 하며 안타까워했다.

사선녀의 해남 여행의 이야기를 함께해본다.

 

[돌고래가든]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고산로 287

전화번호 : 061-537-7100

영업시간 : 10: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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