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울산 창고형 정육점, 갑부 재하씨 고기학개론, 연매출 100억 원갑부 윤재하, 한우케이크 선물세트 구입 택배 문의, 마블링꽃 벚꽃한우, 17년 창고형 정육점,

<서민갑부>

 

창고형 정육점, 연매출 100억 원

 

갑부 윤재하

 

남들과 다른 고기 사랑으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이룬 갑부를 소개한다.

17년 동안 고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창고형 정육점과 육류 도매업을 하는 윤재하 갑부 이야기이다.

 

 

울산광역시에서 윤재하 씨가 최대 규모를 운영하고 있는 정육점은 약 100평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 닭, 돼지 등 고기와 관련된 물품만도 100여 가지가 넘는 ‘창고형 정육점’으로 불리고 있단다.

갑부 정육점은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모여 있는 외곽지역에 자리하고 있고, 입지조건은 열악하지만 오픈한 지 11개월 만에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민갑부가 억대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등급의 한우를 마트보다는 약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그는 마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수 부위들을 판매하고 있고, 육류 도매업까지 함께 하며 매월 육류 80톤 이상, 거래처 100여 곳에 납품을 하는 도매업의 연 매출은 70억 원이라고 한다.

지난해 재화 씨의 육류 사업은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였다.

재화 씨는 억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갑부의 노하우.

 

 

대용량 코너와 캠핑족 코너도 만들어 놓았고, 네이버 밴드에서는 선물세트와 한우케이크도 예약할 수 있고, 질 좋은 고기를 이벤트, 행사에 구입할 수 있어 좋다.

정육점에 와 고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소뼈, 돼지잡뼈, 돼지껍데기를 서비스로 제공해주고 있다.

 

 

[축산물직거래장터]

주소 : 울산 북구 진장유통 1로 74

전화번호 : 052-287-4421

 

갑부의 정육점은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고 직접 도축한 하우를 판매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질좋은 한우를 맛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 곳 고기를 찾고 있다.

 

 

건축학도였던 재하 씨는 ‘고기 사랑꾼’으로 불리며 17년이라는 시간을 고기와 함께하게 되었는지 그는 우연히 마트의 식육 코너의 판매직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고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단다.

그런 이후에 고기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축산 도매업 회사에 입사를 하고 고기 손질부터 배송, 거래처 영업까지 고기에 관련된 모든 일을 배우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과감하게 1억 원의 빚을 내 도매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신생 도매업체는 경쟁력을 갖기 힘들었고 재화 씨는 다른 영업 방법을 세워야만 했고, 그는 도심이 아닌 외곽 지역 식당을 대상으로 맨땅에 헤딩하듯이 무작정 고기를 들고 들어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식당의 설거지, 서빙까지 마다하지 않고 점차 하나둘씩 거래처를 늘려나가게 되었다.

갑부는 육류 회사에 다녔을 때의 경험으로 대형마트의 납품 거래까지 따낼 수 있었고 사업 규모를 크게 확장할 수 있었단다.

고기를 향한 뚝심 하나로 청춘을 바친 갑부는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재화 씨의 고기학개론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