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식당11회>한남동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살치살 스테이크(바질 그린 소스와 매쉬 포테이토의 이색조합), 리틀넥 레스토랑
<줄서는 식당11회>
미국식 가정식 레스토랑
‘줄서는 식당’으로 한남동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과 신촌 매운 등갈비 맛집 검증을 위해 박나래와 입짧은햇님, 요리연구가 정리나가 나선다.
맛은 기본이고 남다른 서비스로 긴 웨이팅에 지친 손님들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맛집들을 엄선하여 찾아간다.
입맛 돋우는 다채로운 음식들로 사람달이 밤낮없이 웨이팅이 용서되는 곳으로 한남동에 위치한 미국식 가정식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끝이지 않는데, 그래도 기다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곳의 분위기는 쏟아지는 채광과 화이트와 그린톤의 인테리어 색감이 돋보이는 아메리카 캐주얼 다이닝 메뉴들로 SNS에 올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마음을 저격한 곳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리틀넥’ 식당이다.
대표적인 메뉴로 상큼한 바질 그린 소스와 매쉬 포테이토의 이색조합이 만들어져 유니크한 비주얼 ‘살치살 스테이크’와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런치까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절정인 음식들을 선보인다.
김성 있는 플레이팅과 다양한 맛의 향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의 인기비결을 알 수 있는 맛의 볼 수 있다.
[리틀넥]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27길 66길 1층
전화번호 : 070-8869-9499
영업시간 : 11:00~21:30
먹기에도 아까울 정도의 메뉴들에 보고 또 보고 맛을 느끼기 전에 벌써 비주얼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단다.
기다리는 시간까지 행복함이 기대되는 ‘리틀넥’에서 맛있는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을 맛볼 수 있다.
박나래는 4년째 배달로만 먹고 있어 줄 서는 집인줄은 몰랐다는데, 직장인들이 짧은 점심시간에도 택시를 타고와 먹고 갈 정도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