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식탁 전문 브랜드 갑부 홍진기, 파주 식탁 매장 위치, 맞춤형 식탁 원스톱시스템 제조와 배송, 포세린 세라믹 식탁 호두나무 식탁,
<서민갑부>
식탁 전문 브랜드 갑부 홍진기
식탁 브랜드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이룬 서민갑부 홍진기 씨는 식탁 전문 브랜드 선두 주자로 갑부의 대열에 올랐다.
진기 씨의 식탁 매장은 경기도 파주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은 입장 대기뿐 아니라, 오픈런까지 볼 수 있다는 핫플이란다.
요즘 유행한다는 식탁은 실용성이 좋은 세라믹과 집 안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원목을 결합해 까다롭게 가구를 고르는 손님들에게 눈길은 사로잡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갑부 진기 씨는 식탁이 인기 있는 이유는 정형화된 식탁과는 다르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손님들이 상판의 종류와 길이, 라운딩 정도 식탁 다리와 길이까지 모두 자신들에게 맞춰 고를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3동이나 되는 자체 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식탁 매장은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조와 배송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다.
갑부 진기 씨는 연 매출 100억이 되기까지 기본을 지키는데 있다는데, 진기 씨는 식탁에 들어가는 상판 자재와 목재, 접착제까지 모두 최고급으로만 사용하고, 상판에 쓰이는 세라믹은 그 중에서도 최고급인 포세린을 사용하고 있다.
최고급 포세린을 사용하는 식탁은 오염과 긁힘, 열기와 충격에 강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목재도 마찬가지로 호두나무 중에서도 최상위 품종만을 사용하여 식탁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기본’을 지킨 고급기술이 명품 식탁을 탄생시켰다.
원목 가구에서 발생하는 뒤틀림 현상을 잡는 목수들이라면 다 안다는 기본을 갑부는 독학으로 알아냈고, 알아낸 방법을 모든 가구 제작에 적용하였다.
세라믹 판과 원목 간에 2mm 단차를 두는 기술을 적용해 세라믹 판과 웜목 판의 서로 다른 성질, 자재의 결합에서 한 치의 하자도 용납 할 수 없는 오랜 실험과 연구로 얻어낸 원목 뒤틀림 방지 비법이다.
또 하나의 명품 기술은 가구에서 가장 기본인 방법이지만, 천연접착제를 상판과 원목 사이 전체에 고루 발라 어떤 충격에도 세라믹 판이 절대 깨질 수 없도록 제작하고 있다.
갑부 진기 씨는 본인의 공장을 가지고 있어 모든 과정이 가능하고, 이것이 명품을 만들어낸 차이라고 자부한다.
진기 씨는 과거 가구 기술자가 아닌 가구 도매업을 하는 도매상이었는데, 하청 공장의 배신으로 거래처를 뺏기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던 진긴 씨는 그 와중에도 가구의 트랜드가 변해 가구 도매업들이 사장의 길을 걷게 되면서 경제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또한 화재까지 겪으며 진기 씨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었다는데, 아내 원선희 씨 덕분에 진기 씨는 오랜 꿈이었던 본인만의 브랜드를 만들 독한 힘을 내 독학으로 알아낸 기술들로 자신만의 가구 노하우를 찾아내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기본을 지켜 갑부의 대열에 오를 수 있었던 홍진기 씨는 기본 신념 하나로 갑부가 될 수 있었다.
[몽카우드]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검산로 361번길 25-15 A동 2층
전화번호 : 031-948-7530
영업시간 : 10: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