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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한반도의중국몽> 한반도를 잠식하는 중국몽, 부동산 투지이민제, 강원도의 중국계 복합 리조트 논란과 차이나타운, 국내 화교들의 특혜, 중국의 횡포, 제주도 10년 부동산 투..

꿀이꿀이 2021. 6. 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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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한반도를 잠식하는 중국몽을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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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한복, 태권도에 이어서 민족 성산인 백두산마저도 본인들 것이라는 중국의 횡포로 반중 정서가 고조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강원도에서 차이나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논란이 되고 있으며, 그중에 한 곳은 투자자가 한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에서는 매년 약 700채의 아파트를 중국인들이 사들이고 있으며, 최근 국적법 개정안 논란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강원도의 ‘중국계 복합 리조트’ 논란

최근 강원도에서 한중문화타운 조성 계획이 논란이 일어났다. 이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767만 명을 넘어가자 춘천 홍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중문화타운은 전면 재검토로 들어갔지만, 최문순 도지사의 공약이었던 정동진 차이나드림시티는 계속해서 추진 중에 있고, ‘한중문화타운사업에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자회사 인민당이 참여한 상태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 사업을 두고 문화 일대일로 사업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강원도가 이렇게까지 차이나타운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중국 자본이 들어온 지 10년 지금의 제주도는?

2010년 제주도에서 지역 활성화를 내걸고 가장 먼저 도입된 부동산 투자이민제는 약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중국인들이 사들인 땅은 2011년에 비해 7배 정도 증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중국 자본으로 시작 되었던 각종 관광단지 사업들은 중단이 되어 흉물스럽게 방치디어 있는 상태이고, 전문가들은 난개발과 자연환경 훼손을 문제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런 사업이 주민들은 경제적 효과도 미미하다고 하소연하고 있고, 부동산투자이민제는 이대로 괜찮을지 의문이 생긴다.

중국의 큰 손들은 강남까지 넘보고 있다.

서울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일부 중국인들이 웃돈을 주고 현금으로 그 자리에서 계산을 한다고 한다. 한국 부동산에 투자한 중국인을 만나 그들의 속내를 들을 수 있었는데, 중국인들은 왜 한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인지, 법무부의 국적법개정으로 중국 국적의 국내 화교들이 특혜를 보고 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는 상황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세븐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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