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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험 집 여수의 바다다 하우스> 바다를 내려다보는 정원, 꿈꾸는 정원, 정원에서의 이중생활, 400평의 정원 꽃과 허브

꿀이꿀이 2021. 6.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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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험 집>

꿈꾸는 정원

바다를 내려다보는 정원.

역대급 경치를 자랑하는 여수의 바다다 하우스.

화초와 나무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1년간 공을 들여 만든 정원이 있다.

평생 꿈꿔온 그의 손길이 정원에서 느낄 수 있는 곳,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자리 잡은 집과 정원이 자랑하는 풍경.

잡초와 공존하는 정원, 나무의 세월을 간직한 집 여수바다를 내려다보는 정원 바다다하우스.

여수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3층짜리 집이 자리 잡고 있고, 그곳에는 형제들과 함께 삭기 위해서 필지를 샀다는 정준태(54), 김해영(51) 부부.

형제들이 집을 지을 공간을 비워놓고 먼저 집을 지은 부부는 하지만 형젝=들이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정원을 크게 만들 수 있었다.

준태 씨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기 때문에 식물을 좋아했고, 그는 운영하는 회사에서도 직접 화단을 가꿀 정도로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는 꿈을 갖고 살았다.

 

 

나무가 주임인 한국의 조경과는 달리 대부분이 꽃과 허브로 가꾸어진 정원에는 준태 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단다.

준태 씨의 정원은 4개절 내내 꽃이 필수 있도록 구성한 정원으로 유치원 아이들이 소풍을 올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한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유하는 집을 탐구하도록 한다.

바다다하우스를 방문한 노은주, 임형남 소장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풍경을 보며 가장 아름다운 경치라고 칭하였다고 한다.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끼고 있는 바다다 하우스는 약 400평의 정원이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내 생애 최고의 선물> 편에서 건축가 노은주, 임형남 소장과 함께 자연을 보전하고 사람들과 고유하는 집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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