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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295회 마토> 네덜란드 열혈청년 마토,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한국어 소설 번역가, 의문의 여인과 모닝 댄스
꿀이꿀이
2021. 6. 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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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295회>
네덜란드 – 마토
2021년 6월 29일 저녁 7시 40분 방송
한국 사랑을 멈출 수 없는 네덜란드 열혈청년 마토를 소개한다.
네덜란드 청년 마토는 태권도 품새 선수로서 꿈을 안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고되고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발탁됐던 마토는 현재 한국어 소설책 번역가로 활동 중에 있다는데...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인간 비타민 마토의 한국 생활을 들여다본다.
‘어디서 약을 팔아’ 약국 아니에요?
마토는 한국 소설책을 네덜란드 출판사에 직접 추천해 번역을 하고, 직접 추천한 팩인 만큼 번역이 수월하게 이어가던 마토는 난관에 부딪히고 마는데...
애칭이나 ‘어디서 약을 팔아?’ 등 한국의 문화를 알아야 이해가 가는 표현들 때문에 어려움점이 있다.
의미를 잘 전달하고 표현하고 싶은 마토는 쉽게 작업이 이어지지 않고 마토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을까?
마토는 의문의 여인과 모닝 댄스에 패널들은 문화적인 충격에 빠지는데, 어침 일찍 한 여인의 집에 찾아가 함께 춤을 추는 마토는 그 여인의 정체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혀진다.
‘이웃집 찰스’에서 다양한 문화 차이도 마주했던 MC와 패널들의 문화충격을 받게 만든 그 여인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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