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민갑부 바비큐장 모닥불> 영상씨의 이중생활,하루 5시간 바비큐장 위치, 모닥불과 소품 캠핑장 분위기 바비큐장 연매출 7억원 달성, 산골바비큐장 핫플레이스,

꿀이꿀이 2021. 6. 29. 17:34
반응형

<서민갑부>

바비큐장으로 연 매출 7억 원 달성

서민갑부에서는 하루 단 5시간으로만 바비큐장을 운영해서 갑부가 된 조영상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조 영상 씨의 바비큐장은 서울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바비큐장을 찾아온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닥불부터 눈길을 사로집고 감성 넘치는 소품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마치 캠핑장을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특히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예쁜 포토존은 SNS 인증샷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이제는 아는 사람만 아는 산골 바비큐장이 예약 없이는 이곳에 올 수 없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영상 씨의 비비큐장이 이렇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기 맛이 다른 곳하고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돼지라고 다 같은 돼지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영상 씨의 바비큐장의 고기는 한 번 먹으면 다른 고기는 입에도 대기 어려울 정도라는 갑부 표 돼지 목살이다.

영상 씨의 신념이 빚어낸 결과물이기도 한데...

고기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그때그때 필요한 양을 준비하는 것이 노하우라고 하는데, 그 때문에 바비큐장에 고기가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도 종종 벌어지고 있다.

바비큐장은 10개의 테이블로 하루 5시간 운영되고 있는데 영상 씨가 한 달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5천만 원 이상이고 연 매출 7억 원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 갑부의 대열에 이르게 되었다.

영상 씨는 비비큐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새벽 일찍 아산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직장으로 출근하는 곳은 바로 영상 씨의 본 직업이다.

12년 전 단기 아르바이트로 회사에 들어온 것이 인연을 맺게 되면서 정규직의 꿈을 이루고 젊어 고생 사서 한다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하나의 직업 바비큐장을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두 가지 직업 모두를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영상 씨의 진정한 투잡러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바비큐장 사장님으로 하루를 두 배로 살아가는 영상 씨의 이중생활이 서민갑부에서 만날 수 있다.

[앤드휴]

주소 : 아산시 배방읍 새교안길 13-3

전화번호 : 041-534-1003

영업시간 16:00~23:00

메뉴 : 기본상차림 비용 1인 5,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