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클라쓰 2회 삼계탕> 한식 시내기 교육 현장, 닭요리 삼계탕, 닭 손질방법, 글로벌 한식 새내기.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글로벌 한식 시내기위한 교육 열정

백종원이 글로벌 한식 새내기를 위해 온몸을 내던지게 되는데,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2번째 한식으로 한국 대표전인 여음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성시경은 이번주에도 ‘요리+토크맞춤형 엔터테이너’ 답게 많은 활약을 보여준다. 먼저 백종원은 삼계탕에 쓰이는 닭의 호수부터 기본 손질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게 되는데...

백종원은 특히 삼계탕인 인삼을 쉽게 구할 수 없을 경우 “인삼 대신 ‘이것’을 쓰면 된다.”는 꿀팁을 공개할 예정으로 과연 백종원이 추천한 인삼을 대신할 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겨난다.

또한 외국인 제자들을 위해 백종원은 한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이해가 쏙쏙 들어가게 신개념 한식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백종원은 온몸을 내던지며 닭다리의 어느 부분을 잘라야할지 닭다리를 어떻게 꼬아야할지 그들에게 설명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며 현장에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준다.

지난주에 이어 성시경은 이번 주에는 닭으로 변신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펼쳐보인다. 그 또한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라드 이미지를 잠시 내던지고 ‘성선배’의 활약을 ‘백종원 클라쓰’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