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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의 3번째 우승 참간초면, 완판남 류수영, 어남선생의 우승

꿀이꿀이 2021. 8. 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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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하선과 류수영, 사랑꾼 류수영의 우승 소감, “오늘 일찍 들어갈게”

류수영이 참간초면으로 3승을 차지했다.

 

 

쌀을 주제로 한 30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치열한 경쟁의 결과 우승은 시그니처 소스 메뉴를 개발한 류수영이 30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류수영이 김보민의 집을 방문핼 당시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참간초소스를 소개했는데, 참기름, 간장 , 식초 설탕만으로 만드는 참간초소스는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었다.

SNS에서 류수영 시그니처 소스로 불리며 수많은 인증 글을 쏟아내고 있다.

 

 

방송에서 류수영은 여름 입맛을 잡기 위해 참간초소스를 활용한 비빔밥을 만들었고, 집에 있는 재료만을 가지고 쉽게 만든 비빔밥에도 직접 마을 qgs ‘편스토랑스태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얻게 괸 류수영은 쉽게 가자라며 참간초소스를 활용한 비빔면 요리를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을 주제로 류수영은 선택하게 되어 쌀면이었고, 류수영은 쫄깃한 식감의 쌀면에 각종 야채를 싱싱하게 채 썰고 그 위에 골뱅이와 참간초소스를 뿌려 맛의 키포인트로 블랙 올리브까지 넣어 맛을 낸다.

마지막 고춧가루를 더해 중독성 강한 매콤함까지 더해져 한층 맛을 더했다.

 

 

류수영도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는 참간초면의 탄생에 류수영의 얼굴에는 함박 미소를 띄운다.

메뉴 대결에서는 골뱅이 대신 우삼겹을 넣어 더욱 맛의 풍미를 더해 풍성하게 만든 류수영의 참간초면메뉴 평가에 나선 셰프들 어벤져스는 역대극 극찬을 보내는데, 레이먼킴 셰프는 사고 드린다. 메뉴 이름만 듣고 맛을 상상했는데, 전혀 다른 맛이다. 하루 빨리 식당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류수영의 참간초를 극찬하며 맛을 평가했다.

 

 

결국 류수영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30번째 편스토랑우승을 했다.

치치닭, 또치닭 참간초면, 실력자 완판남 류수영이 총 3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우승 직후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게 여보 우승했어. 오늘 일찍 들어갈꼐라며 사랑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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