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푸드클로버> 네잎클로버 갑부 홍인헌, 화훼사업으로 연 매출 31억원 이룬 갑부 홍인헌, 국내산 품종 네잎클로버 개발, 인터넷 구입
<서민갑부>
네잎클로버 갑부 사장 홍인헌
네잎클로버 시장성을 미리 알아본 혜안으로 연 매출 31억 원을 달성한 갑부 홍인헌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풀밭을 들여다보면 네잎보다는 세잎클로버가 눈에 더 잘 뛴다.
갑부 인헌 씨는 농장에서 대량의 네잎클로버를 만나볼 수 있는데, 몇 년 전 국내에서는 희귀했던 네잎클로버 시장의 비전을 알아본 인헌 씨는 외국 자료까지 찾아가며 밤낮없이 네잎클로버 연구에 매진해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20년 동안 독점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갑부는 시장의 영역을 넓혀 식용이 가능한 네잎클로버를 식용 가능한 식물로 등록하는 과정은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스스로 인터넷을 찾아가며 자문을 했고, 결과적으로 식약처를 통해 네잎클로버 식용 등록법을 알아냈다.
등록비용도 만만하지 않았고,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몸소 감행하였다.
[푸드클로버]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562
전화번호 : 02-507-6399
[네잎클로버 구입처]
네이버, G마켓,, 옥션 11번가, 카카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
그런 그의 노력 덕분에 인헌 씨는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 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네잎클로버 사업 전 운영했던 화훼사업에서 얻은 매출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갑부는 둘째 매형이 화훼계의 선구자인 덕에 자연스럽게 화훼 쪽에 관삼을 갖게 되었고, 어려움 없이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어 대형마트에 화훼를 독점으로 납품하게 되는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이렇게 잘 나가던 화훼사업은 IMF 외환 위기로 부도를 맞게 되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인헌 씨는 인기 화훼 품종들은 전부 외국산이 차지한 것을 보며 국내산 품종을 하나 개발해보자고 마음먹으며, 화훼업을 하며 네잎클로버 개발에 힘쓰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일반 화훼 상품만 연 매출 15억 원, 네잎클로버 단독 연 매출 약 16억 원을 달성하며 총 31억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다.
네잎클로버의 시장을 넓히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인헌 씨의 네잎클로버 사랑을 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