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민갑부>무몰딩 히든 도어, 인테리어 갑부 박치은, 아울디자인 인테리어, 건설현장 일용직갑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일당 6만원 건설노동자 연 매출 100억원 갑부

꿀이꿀이 2021. 10. 5. 18:13
반응형

<서민갑부>

대기업 직장을 나와 일당 6만원의 건설 노동자로 시작하여 연 매출 100억 원의 CEO가 된 박치은 갑부의 이야기이다.

 

 

갑부 박치은 씨는 연봉 5천만 원의 대기업 사무직을 박차고 나와 건설현장 일용직을 선택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된 갑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3D’ 업종이라 불리는 기피하는 직업을 스스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고, 일당 6만 원을 받던 건설 노동자에서 매출 100억 원의 인테리어 CEO가 된 박치은 씨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하도록 한다.

 

 

갑부 치은 씨의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아야 집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나온 ()몰딩인체리어라는 것이다.

몰딩이라하면 창틀이나 가구 따위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방법으로 몰딩을 없애면 깔끔한 디자인과 공간의 개방감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크다.

이런 몰딩은 시공을 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많아 들어 고급 주택이나 호텔에만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 돈가 시간을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고, 일반 주거 공간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무몰딩’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몰딩인테리어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히든 도어이다.

벽체 사이에 숨은 듯한 연출이 가능해 공간 확장과 디자인의 일체감을 주는 것이 장점으로 그 인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울디자인]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10

전화번호 : 02-324-8004

영업시간 : 9:00~18:00(토, 일 휴무)

 

 

치은 씨는 자신이 가진 인체리어 정보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올리며 지금은 약 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갑부의 영상을 보고 찾아오는 고객이 점점 늘면서 인테리어 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치은 씨는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다른 젊은이들처럼 대학교 시절 열심히 스펙을 쌓아 대기업에 들어갔고, 그는 권고사직을 당하는 선배들을 부며 이게 바로 자신의 미래라고 생각해 27세 나이에 스스로 그곳을 나오면서 일당 6만 원의 일용직을 시작하게 되었다.

 

 

갑부는 전문 기술을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하고 몸으로 기술을 익히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고, 또한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아들을 얻게 되면서 현실과 타협해 다시 기업으로 들어가려 했었다.

 

 

하지만 갑부를 말린 건 바로 아내였고, 든든한 가족의 믿음 덕분에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3년 만에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차리면서 창업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이라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일당 6만 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CEO로 인생을 디자인한 갑부 치은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