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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4부, 힐링 대자연 케냐, 피의 전사 삼부루족 화려한 구슬로 온몸을 치장 특징, 케냐 모습과 문화를 조각하는 사람들
꿀이꿀이
2021. 10. 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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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와일드 아프리카
2021년 10월 4일~10월 8일
우리는 왜 아프리카를 열망하는가?
아프리카는 멀고 힘든 곳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지.
때 묻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대자연과 뜨거운 생명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야생의 대륙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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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초원, 호수, 폭포의 아프리카의 풍경과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야생동물과 원시 부족까지 아프리카만이 가진 아름다움과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대륙 아프리카를 간다.
4부, 힐링 대자연 케냐
10월 7일 목요일
야생동물과 자연, 부족 문화로 잘 알려진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여행지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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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케냐 공화국]
언어 : 스와힐리어, 영어
종교 : 개신교(45%), 로마가톨릭(33%), 토착종교
기후 : 사바나 기후
여행경보 : 철수 권고 – 동부해안가부터 100km 이내 모든 지역, 나이로비 중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특별여행주의보 – 적색 경보를 제외한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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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하면 떠오르는 커피는 케냐의 대표적인 커피 농장을 찾아 최상극 커피와 그 커피를 만들기 위해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롱고노트 화산의 폭발로 만들어진 나이바샤 호수는 초승달 섬이라는 유면한 곳이 있다.
기린과 나란히 걷는 길은 어떤 느낌일지,
[삼부루족] 붉은 피의 전사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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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삼부루족이 사는 우잠마 마을로 반유목민으로 화려한 구슬로 온몸을 치장하는 것이 특징인 삼부루족이다.
그곳에서 부족의 문화와 정을 느끼며, 마지막 여행지인 몸바사에서 조각품 작업장에서 가장 케냐다운 모습과 문화를 조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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