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고기왕> 양평 서종 텍사스 바비큐, 일주일 단 4시간 무제한 영업(토요일 오후 4~8시까지), 스페어립 폴드포크 브릿스킷, 하루매출 1억원 바비큐, 수제 천연가루 양념 바비큐

<생방송 오늘 저녁>

고기왕 – 1주일에 4시간만 영업, 텍사스 바비큐

 

고기왕의 첫 번째 주인공을 차지할 음식은 일주일에 딱 4시간만 영업한다는 곳이다.

전설의 맛을 보기 이해서는 치열한 예약 전쟁을 통과해야만 맛볼 수 있는 텍사스 바비큐를 소개한다.

 

 

갈빗살 바비큐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의 풍미가 일품이고, 스페어립부터 목살 앞다리살로 만드는 폴드포크로 고소한 육즙이 입안에서 터지는 브리스킷까지 압도적인 맛과 풍미로 사랑을 받고 있다.

텍사스 바비큐의 맛의 비밀을 알아보도록 한다.

 

 

첫 번째로 신선한 고기와 비법 양념에 있으니 매일 아침 들여온 신선한 고기들을 직접 손질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만든 수제 천연가루로 양념을 해주고 있는 고기왕집이다.

 

 

두 번째 이렇게 만드는 것을 시작에 불과하고 텍사스 바비큐의 진가가 발휘될 엄청난 조리과정이 남아있었으니, 모든 바비큐는 고기왕이 직접 장작을 패서 참나무로 110도의 온도에서 8~14시간 동안 훈연하는 것이 이곳의 철칙이다.

 

 

고기의 극강의 맛을 내기 위해 30분마다 장작을 추가하며 14시간 동안 불 앞에서 사투를 벌여야만 한다.

장시간 훈연한 바비큐들은 지방이 녹아들어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자랑하고 있다고 하는데, 마지막 히든 카드 비법 은 소스를 뿌려 다시 한 번 구워주게 되면 나무껍질처럼 단단해진 고기 속에 숨은 풍부한 육즙과 촉촉함과 부드러운 속살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텍사스바비큐가 완성된다.

 

 

[스모커리 서종]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491

전화번호 : 010-8297-8892

 

 

하루가 꼬박 걸려 완성되는 텍사스 바비큐는 일주일 중 딱 4시간 토요일 4시부터 8시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때문에 손님들의 예약 전쟁은 당연지사이고, 텍사스 바비큐가 생소했던 시절 하루 주문 1건 들어 올까말까 했던 어려운 시기를 지나 드라마처럼 찾아온 엄청난 행운으로 하루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게 됐다고 한다.

특별한 사연과 텍사스 바비큐의 압도적 풍미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