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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세희 신사와 아가씨 오디션 500대 1경쟁률, 에세의 첮 예능 출연, 이세희 오디션 비하인드

꿀이꿀이 2021. 10. 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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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세희 ‘옥문아’에 첫 예능 “500대 1경쟁률 뚫고 ‘신사와 아가씨’ 합격”

 

 

KB2 새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의 주인공 이세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오디션 합격 비화를 공개할 예정으로 있다.

이세희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인생 첫 예능이라고 밝히며 등장부터 드라마 현장과는 다른 카메라 시선 처리에 어찌해야 할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세희는 예능 초보다운 모습으로 신박한 자기소개부터 선보여주며 모두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적이었다.

 

 

이어 이세희는 신사와 아가씨주인공 역할 박단단역을 맡게 된 사연을 전하며 오디션 경쟁률이 5001이었다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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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한 “1차 오디션 때 주인공 역할이 아닌 동생 역할에 지원해 합격했는데, 2차 오디션 때 주인공 대본을 주더라.”라면서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오디션을 봤더니 결과가 좋았다.”며 흥미진진한 오디션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세희는 극 중 주인공이 살아온 황경이 내가 살아온 환경과 비슷해 감정이입이 잘되더라.”하고 말하며 합격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작가님이 원래 감성적이신데 오디션 때 제 연기를 보고 우셨다.”, “주인공 역에 이입하다 보니 솔직한 감정으로 연기를 했는데 그 모습에 감동하신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세희는 과거 슬의생에 출연했던 오디션 당시 신원호 PD의 쿨한 성격에 놀라 그렇게 특이한 오디션은 처음이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고, 또한 이어 보통 대본을 주는데 대본이 없었다.”. “사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나에게 맞는 캐릭터의 대본을 주셨고,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하자고 하더라며 그때의 생생한 기억을 전했다.

지금 떠오르는 신예배우 이세희의 통통 튀는 그녀의 매력 속으로 함께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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