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류수영의 감바스 레시피 공개, 버터감바스 레시피, 마늘기름소스 감바스, 버터 꿀의 감바스 비장의 레시피

<편스토랑>

류수영의 감바스 비장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안주’를 주제로 하는 이번의 새로운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100회 특집 라면 전쟁의 승리를 거머쥔 이경규를 시작으로 류수영, 정상훈, 박솔미까지 출격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류수영은 ‘편스토랑’ 공시적인 레시피 박사로 불릴 정도로 그가 하는 요리는 맛을 보장하고 있는데 류수영의 레시피를 따라하는 사람들은 쉽고 맛이 좋아 쉽게 류수영의 요리를 따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류수영은 또 하나의 대박 레시피를 탄생시키는데...

 

 

류수영은 “감바스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면 사 먹는 맛이 안 난다.”라고 말하며 스태프의 고민을 들어 우리가 아는 흔한 감바스라고 불리는 이 요리는 ‘감바스 알 아히요’라고 불리는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넣어 만든 마늘기름소스에 새우를 익혀 먹는 요리이다.

 

 

류수영은 이에 “집에서 만들 때 포인트가 있다. 그것만 지켜서 요리하면 사 먹는 것보다 푸짐하고 집에서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한다.

본격적인 감바스 만들기에 돌입한 류수영은 어남 선생은 자칫 실패할 수 있는 이유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짚어주며 보장된 맛을 낼 수 있는 꿀팁 또한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감바스에 사용할 냉동 새우를 고르는 법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누구나 류수영의 감바스 페시피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류수영의 버터, 꿀, 감바스의 풍미를 올려줄 비장의 무기도 공개될 예정이라 하는데...

 

 

완성된 류수영의 버터감바스를 함께 맛본 ‘편스토랑’ 스태프들은 맛에 감탄하며 모두들 엄지를 치켜새우며 맛을 표현하기도 했다.

류수영 본인도 역시 “이 맛 미쳤다.‘라고 해 스스로 만족의 리액션을 선보였다.

또 하나의 대박 레시피 탄생을 예고하며 류수영의 버터감바스의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버터감바스]

재료 : 냉동새우 300g, 마늘 60g, 버터 100g, 카놀라유 100ml, 페페노치노, 소금0.5작은술, 라면수프 0.5큰술, 파슬리, 바게트 빵, 꿀

 

만드는 법

 

1. 냉동새우 300g을 물로 씻어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준다.

 

2. 마늘 60g을 으깨 준비해준다.

 

3. 스테인레스 냄비에 불을 켜 버터 100g을 녹여 갈색 버터를 만들어준다.

 

4. 빵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려 카놀라유 100ml를 추가해 준다.

 

5. 2의 으깨 마늘을 넣어 페페론치노 약간, 소금 0.5작은술을 넣어 5분 정도 끓여준다.

 

6. 라면 수프 0.5큰술을 넣어준 후 잘 썩어준다.

 

7. 1의 새우를 넣어 뚜껑을 닫은 후 5분간 익혀준다.

(불은 세기에 따라 5~7분 정도 익혀주고, 8분을 넘어가면 새우가 퍽퍽해진다.)

 

8. 마무리 파슬리를 뿌려주면 감바스가 완성된다.

 

9. 바게트빵은 사선으로 길게 잘라 준비해준다.

 

10. 꿀도 따로 소스를 종지에 담아주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