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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이영자 ‘드럼통 인삼구이’, ‘통인삼 튀김’ 레시피, 금산 인삼 겨울의 맛
꿀이꿀이
2021. 12. 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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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직접 캔 인삼 금산 인삼 농가 돕기
올해의 마지막 대결 3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편스토랑’의 대미를 장식할 대결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먹대모인 이영자는 또 다른 별명에 맞는 ‘돈쭐왕’인데 그동안 이영자는 늦은 밤 편의점에서 만난 취준생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장사가 안 돼 고생하는 자영업자들 등 그들을 만날 때마다 “이영자가 돈쭐 내 드리겠다.”를 외치며 자신의 지갑을 열었다.
통 큰 이영자 ‘돈쭐’은 뜻밖의 선물 같은 행복을 선사해주고 여러 사람들의 마음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준 이영자였다.
이영자는 인삼의 고장인 금산을 찾아 인삼 농가를 이한 속 시원한 ‘돈쭐’을 선보여주었다.
충청남도 금산으로 떠난 이영자는 유튜버 승우 아빠와 함께 인삼 산지로 가 ‘겨울의 맛’이라는 주제로 한 식재료로 인삼을 택한 이영자는 품질 좋은 인삼을 직접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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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직접 수확한 인삼을 모두 현장에서 현금으로 구매하는 ‘돈쭐왕’의 모습 선보이며 인삼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인삼 CF 촬영에도 나서는데...
이영자와 승우 아빠의 ‘드럼통 인삼구이’, ‘통인삼 튀김’ 등을 인삼 먹방을 보여준다. 흔히들 ‘인삼은 쓰다.’ ‘인삼은 약으로 먹는 것’이라는 편견을 날려버릴 인삼 구이, 인삼튀김의 맛을 만들어 멈출 수 없는 먹방을 선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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