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류수영의 대왕연어초밥과 연어불초밥 2종 레시피, 박하선의 연어초밥

<편스토랑>

류수영 아내 박하선의 연어초밥

류수영이 연어초밥 황금레시피를 공개하며 아내인 박하선이 자신의 생일 때마다 연어초밥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35번째 메뉴 개발로 대결을 하는 편셰프 4인방은 2021년 마지막 대결을 보여주며 어떤 쟁쟁한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한층 모은다.

어남 선생 류수영은 그동안 ‘편스토랑’을 통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고급 식재료를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을 공개했었다.
그 중 가장 많이 화제를 모았던 모은 것이 ‘연어대환장파티’였는데, 당시 류수영은 약 3만원 하는 1kg 연어 필렛으로 ‘연어 파피요트’. ‘연어회덮밥’ 등을 만들어서 집에서 연어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메뉴들을 만들며 큰 화제를 모았다.

 

SNS에서는 ‘믿고 먹는 어남선생 레시피’를 따라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은 인증 게시물까지 올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연어파피요트’와 ‘연어회덮밥’에 이어 ‘연어대환장파티’ 2탄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류수영이 소개해주는 다양한 메뉴들 중에 눈에 띄는 레시피는 단연 ‘연어초법’이었다는데...

 

 

류수영은 얼굴에는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는 데, “내 생일 때마다 아내가 만들어 주는 음식이 있다. 연어초밥이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드는 연어초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초밥에 이영자는 “레스토랑 비주얼인데”라며 연어에 눈을 떼지 못했고, 박하선도 류수영 못지 않는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수영의 음식을 만드는 시간, 본격적으로 집에서 연어초밥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황금레시피 공개한다는데...
초밥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밥을 짓는 것인데, 초밥의 키 포인트인 ‘단촛물 비율’ 또한 공개할 예정이란다.

 

류수영만의 번거롭게 손을 대지 않고 초밥을 만드는 기발한 방법까지 알려준다. 초밥 만드는 과정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류수영에게 ‘미스터 초밥킹’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주며 류수영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류수영이 만든 연어초밥은 대왕연어초밥과 연어불초밥 2종을 만들었다.

 

대왕연어초밥은 이름에 걸맞게 ‘대왕 사이즈’의 연어가 올라간 푸짐한 초밥과 비주얼 또한 환호를 일으키는 불초밥에 화려한 기술과 기대를 모으며 환상적인 맛에 스태프들또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어남 선생 류수영이 알려주는 연어초밥 2종의 황금레시피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