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이탈리아 이반 식당 레스토랑위치, 시칠리아 섬 출신 이반, 딸 사라의 아빠 이반 점수는, 첫 만남 몰타,
<이웃집 찰스>
이탈리아 – 이반
2022년 1월 18일 저녁 7시 35분 방송
시칠리아 출신 일개미를 듣지도 보비도 못했다.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 출신의 이반으로시칠리아 출신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이웃집 찰스는 바로 모델 쥬세빼가 있었다.
하지만 항상 여유가 넘쳐흐르는 베짱이 같았던 쥬세뻬와는 완전 반대로 이반은 일개미이다.
이반의 레스토랑에는 휴일도 브레이크타임도 없기 때문에 365일 중 360일을 일하고 있는 일개미 이반의 일상을 함께해본다.
이반의 부부의 첫 만남은 로맨틱은 0%와 오해로 가득했던 만남이었다는데, 이반과 아내 세원 씨의 첫 만남은 이탈리아도 한국도 아닌 바로 몰타였다는데...
몰타에서 당시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이반은 어학연수를 위해 몰타로 간 세원 씨를 만나게 되었단다.
이렇게 듣고는 로맨틱할 것 같은 부부이지만 부부의 첫 만남은 오해로 가득했다고 한다. 오해와 공포로만 가득했다고 하는 이반과 세원 씨의 첫 만남은 과연 어땠을까?
99.9점 그건 아빠 생각이고요, 제 점수는요 워커홀릭 이반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반면에 딸 사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하루에 1시간 20분 정도라고 밝히게 돼 MC와 페널의 공분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반은 사라와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서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모로서의 점수가 99.9점이라며 자신만만해했는데, 딸 사라가 직접 준 점수는 방송에서 공개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1월 18일 화요일 KBS1을 통해 사라가 아빠에게 준 점수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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