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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120분 100만원 먹피아 자장면 내기, 자장면 대결 미리내, 자장면 빨리 먹기 베틀, 김지민 먹방,
꿀이꿀이
2022. 3.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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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돈쭐내러 왔습니다’ 먹방 진위 여부를 확인하러 나선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한 중국집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먹피아 조직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김지민은 “먹요원들이 정말 많이 먹어서 직접 확인하려고 왔다.” 출연 이유를 밝히게 됐다. 이를 들은 ‘먹보스’ 이영자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자존심 상한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만약 먹요원들의 먹방이 진짜라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라고 선언했고, 이후에 등장한 의뢰인은 여동생 부부가 운영 중인 중국집을 ‘돈쭐’ 내달라고 요청하였다.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 원 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아미, 먹갱, 만리와 스페셜 먹요원 꿀윤지를 투입해 작전에 돌입한다.
만리와 꿀윤지의 자장면 빨리 먹기 배틀이 벌어져 흥미를 높여준다.
특히 자장면을 곱빼기로 10그릇이나 먹는 꿀윤지는 먹피아 조직 자장면 챔피언인 만리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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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대결이 성사되고 자장면 한 그릇에 13초 컷의 주인공이 승리의 영광을 차지했다.
먹피아 조직의 최약체로 불리던 쏘영은 김지민, 제이쓴에게 2대 1 먹방 대결을 제안했고, 호기롭게 맞서고 지는 팀이 ‘미리내’를 결제하기로 약속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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