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신사동 신사와 아파트, 신림동이. 왜. 중, 창신동 리모를 찾아서, 인프라팀 서울 1~2억 원대 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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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꿀이 2022. 3. 27. 19:13

‘구해줘 홈즈’ 3주년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집 1탄‘으로 1~2인 가구 서울 1~2억 원대

집 찾기에 나선다.

광화문 30분대 1~2억 원대 매물찾기‘

가장 많이 받은 의뢰인만큼 코디 전원의 발품으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될 수 있었다.

‘매물 조건’대표 키워드로 새롭게 뭉친 네 팀은 베스트 코디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고군분투하고 홈즈에 기대해줘...

3주년 특집으로 기존의 복팀과 덕팀으로 나눈 게 아닌 네 개의 팀으로 나눠 발품을 팔게 된다.

각 팀의 코디들을 대상으로 사전 무작위 투표를 진행해 같은 키워드를 뽑은 코디들끼리 팀을 이우게 되었다.

‘직주근접’팀은 김숙과 박영진, ‘인프라’ 팀은 박나래와 양세찬, ‘가성비’ 팀은 붐과 양세형. ‘인테리어’ 팀은 장동민과 김혜은 조희선 소장이 선정됐다.

‘인프라 팀’ 박나래 팀장과 양세찬 코디가 10년의 우정으로 의남매가 뭉쳤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신동

창신동의 화려한 독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방마다 다른 스타일로 집안 곳곳이 리모(델링)을 찾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

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프라 팀이 향한 곳은 관악구 신림동으로 다양한 인프라는 기본이고, 인근에 봉천역과 도림천 산책로가 있다.

소개한 매물은 신축 매물로 화이트하고 우드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곳으로 매물을 둘러본 박나래는 “양세찬 씨와 TV 배치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니 신혼집을 구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화이트하고 우드 인체리어에 고급미가 기득 풍기는 곳.

빈손으로 와도 될 정도로 알찬 옵션까지 구비되어 있어 색다른 중문 뒤에는 숨겨진 엄청난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주소 : 서울 은평구 신사동

양세찬과 박나래 마음에 쏙 든 곳으로, 교통, 학교 최강의 인프라와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숲세권 아파트에서 즐기는 둘만의 티타임까지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하고 싶다.

은평구 신사동에서는 아파트로 4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로 거실 창문으로 탁 트인 시티뷰와 길게 뻗어 있는 봉산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뒷발코니에서는 북한산과 백련산 뷰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