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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

파도 타는 사람들 - 행복한 덕업일치

2의 직업을 택한 사람들.

취미생활이 도를 넘어 이제는 2의 직업으로까지 발달된 사람들 이야기를 만나본다.

서핑은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들고 있어서 김 나은 서핑 마니아라 불리는 그는 서핑 강사와 이동근 서프보드 빌더를 만나보는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현재는 파도 위의 1타 강사라고 불리는 김 나은 강시는 7년 전 서핑을 취미 삼아 타던 것이 서핑이 너무 좋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김나은 강사의 스파르타식 강습 현장을 관찰해본다.

[서프베이]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55

전화번호 : 0507-1414-5550

영업시간 : 매일 05:00~22:00

강습료 : 입문강습 – 65,000원

           체험강습 – 50,000원

           보드+슈트 렌탈 – 35,000원

또한 서핑에 빠져 서프보드를 제작하겠다고 서울에서 강릉으로 과감하게 이직한 이동근 서프보드 빌더의 작업실을 공개한다.

이렇게 취미가 곧 직업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웨이브우드]

주소 : 강원 강릉시 초당원길 17 지하 1층

전화번호 : 0507-1364-0211

영업시간 : 평일 10:00~18:00

              주말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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