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새멤버 최원영의 '율라이스', 곽도원의'고추장찌개', 최예빈의 '토마토 마리네이드' 새 멤버들의 요리 실력,

<맛남의 광장>

새 멤버 최원영, 곽도원, 최예빈의 요리 실력

‘맛남의 광장’이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새 단장을 한다.

배우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 3명이 신입사원으로 합류해 새로운 시즌이 펼쳐지는데,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감춰진 요리 실력을 공개할 것으로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 끝에 새 멤버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깜짝 공개되면서 더욱 그들에게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주에는 새 멤버들이 준비하던 요리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고 여름 시즌 새 멤버들의 요리 실력은 어디까지 일지 궁금증이 생겨난다.

새 멤버들은 각자 자신들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해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을 보여주는데...

최원용은 두 딸을 두고 있는 아빠답게 평소에 딸들에게 자주 해주었던 ‘율라이스’ 볶음밥을 준비하였고, 곽동원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다고 말한 메뉴인 ‘고추장찌개’를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동원은 고추장찌개를 계량을 하지 않고 자신의 감으로 요리를 하는 등 자신 있는 면모를 보인다. 이어 최예빈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중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온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선 보여주며 기대감을 주었다.

메뉴 공개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주는 새 멤버들의 숨겨진 요리 실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새 멤버들의 요리가 완성 되자 백종원과 양세형의 요리 평가가 시작돼 새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을 지우며 백종원과 양세형의 시식 평을 기다린다. 그들은 문에 기대어 서서 자신들이 요리 평가를 몰래 엿 듣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모든 요리의 평가가 끝나고 백종원 솔루션과 양세형의 신고식이 시작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신입 신고식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