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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

스타트업 새로운 도전 2부

20216121050분 방송

제2부. 기회의 땅, 메타버스로 가다

새로운 세계의 출현 메타버스가 온다.

“메타버스 – 새로운 우주의 출현”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고 있는 변화의 다음은?

엔비디아(그래픽을 처리하여 모니터에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의 창시자 겸 CEO 젠슨 황이 지난 10월 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세상,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 , 플랫폼서비스, 온라인지도&네비게이션 등 메타버스-디지털지구는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우리의 삶에서는 떨 수 없는 세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메타버스 시대를 열어갈 기술은 어디로부터 오고 있는 것일까?

메타버스는 이미 우리 현실에

아예 사무실을 없애버린 회사 / 아바타가 출근한다.

가상세계 속 응급환자 치료로 실력을 키운다.

메타버스는 게임 속 세계 처럼 단순한 가상 세계일까?

최근 들어 메타버스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고, 한 부동산 플랫폼 회사는 아예 오프라인 출근을 없애고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 중에 있다. 출근은 아바타가 하고 회의는 메타버스 속 사무실에서 진행하게 된다.

김신록 씨는 이 회사의 개발자로 덕분에 아내와 함께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며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대학병원의 신입 간호사도 역시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가상세계 속에서 환자를 만나고 처치하며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 동아시아 의학 학회는 아예 의사들이 아바타로 등장해 메타버스 안에서 치러지고 이미 현실 속으로 파고 들어온 메타버스의 그 최일선으로 찾아간다.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의 방향이 180도 바뀌었다.”

- 메타버스 시대의 스타트업을 말하다.

스타트업에도 트랜드가 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등장한지 오래되지 않은 가상의 세계, 메타버스 관련 스타트업이 줄을 지어 등장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메타버스 관련 스타트업들이 VR, AR, 등 게임업계에 치중된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비대면 업종 온라인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창업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안산 그리너스 FC의 아스나위 선수, 미국 플로리다 약학대 교우를 학생으로 두고 있는 비대면 한국어 교육 플랫폼

실시간 이벤트를 가능하게 만든 비대면 이벤트 플랫폼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근무환경을 만들어 낸 장애인 재택근무 플랫폼

메타버스 시대를 향한 기업들의 도약이 시작되는 시기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우주를 열어가는 메타버스 시대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세상을 바꿔가고자 하는 스타트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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