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광명 어탕국수> 어탕국수 성공비결, 서른 번 망한 갑부 신태겸, 30가지 부캐, 보양어죽 도리뱅뱅, 어탕국수 위치, 어탕 황금 레시피,

<서민갑부>

어탕국수로 매출 8억 6천만 원 달성한 인생 2막을 연 신태겸 갑부를 소개한다.

그는 서른 번을 망하고 갑부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이 성공비결이 궁금해진다.

‘서민갑부’에서는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사장님으로 본캐와 부캐를 오가며 30년을 전전하다 뒤늦게 진정한 본캐를 찾은 태겸 씨의 성공비결.

태겸 씨는 카드 단말기 대리점을 운영했던 그는 1년 만에 본사 폐업으로 투자금을 모두 날리고 1억 5천만 원이라는 빚을 얻으며 시작부터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했다.

그는 호프집, 순댓국밥집, 중국어학원까지 30가지가 넘는 부캐 활동으로 빚을 갚아갔지만 그래도 뚜렷한 자신의 직업을 찾지 못하였다.

그런 그에게 우연히 눈에 들어온 어탕 끓이는 TV 속에서 서민갑부가 어려움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것을 보고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다음 날 어탕 갑부가 있는 함양으로 향했고 어탕의 맛을 본 순간 운명적으로 어탕 사업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태겸 씨는 전국에 있는 맛있다는 어탕 국수 식당을 40군데 이상 돌아다니며 어탕 공부에 전념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그는 어탕의 황금 레시피를 만들어내게 되었다.

붕어와 메기로 5시간 동안 푹 끓인 어탕에 진한 맛을 주고, 전통 된장을 넣어 민물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찾을 수 있었다.

태겸 씨의 어탕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보양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연 매출 8억 6천만 원을 달성하게 됐고, 태겸 씨를 서민갑부로 만들어주었다.

서른 가지가 넘는 부캐를 전전하다 인생 2막의 나이에 본캐를 찾게 된 태겸 씨의 성공기가 펼쳐진다.

[전주 어탕국수 밤일마을 본점]

주소 : 경기도 광명시 밤일안오 41-5 1층

전화번호 : 02-897-9287

메뉴 : 어탕국수 9,000원

        보양어죽 11,000원

        도리뱅뱅 12,000원

        민물새우튀김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