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구해줘 홈즈>

박지윤과 남창희가 3인 가족이 평생 살 집 찾기에 나선다.

홈즈에서는 방송인 박지윤과 장동민 그리고 남창희와 양세찬이 각각 매물을 찾는데,

의뢰인은 대출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결심하게 한 3인 가족이 등장하게 된다. 의뢰인은 월셋집을 시작으로 해 12번의 이사를 하며 현재의 집을 마련했다고 한다. 올해부터 대출금을 갚기 시작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갖게 되었다는 3인 가족.

올래해 결혼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뢰인 부부는 대출금 상환의 부담과 노후 자금을 준비하기 이사를 결심하게 되는데...

이들 부부가 원하는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와 의정부시로 주거형태는 생활에 익숙한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으나, 단독주택도 괜찮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취미인 캘리그래피 작업 공간을 포함해 방3, 화장실2개를 원했으며 인근에 산책로나 공원이 있길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6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복팀은 방송인 박지윤과 장동민이 의정부 민락 2지구의 아파트 매물을 소개하게 된다.

도보 10분 거리에 다양한 공원이 있는가하면 팍세권 매물로 거실의 창문으로 도시의 숲 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2017년 준공한 아파트로 확장과 가벽을 통해 공간 분리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있어 어떤지 궁금증이 생겨난다.

의정주 민락동 <민락 인형의 집>

다른 매물로 박지윤은 다각형의 매물 등장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단점을 지적하는 덕팀 코디들에게 논리적인 설득에 나섰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다각형 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제공하기도 했다해 기대를 한층 높였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