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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 1회 한식 세계화> 한식의 세계화 계획 목표 공개, 백종원의 1회메뉴는?, 한식의 글로벌. 백종원의 성시경에 대한 무한 신뢰, 2MC백종원과 성시경
꿀이꿀이 2021. 6. 28. 16:38<백종원 클라쓰 1회> 백종원 “성시경 무한 신뢰 다 잘해”
2021년 6월 28일 첫 방송
전 세계인들을 한식의 매력에 빠지게 할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이 시작된다.
‘백종원의 클라쓰’에서는 백종원이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목표가 공개되는데, 백종원은 첫 녹화를 앞두고 제작진과 긴급 회의를 하게 되에 백종원은 “하루 이틀 준비한 게 아니라 2년 전부터 이야기를 하던 거다”라고 말하며, 촬영 전부터 비장한 면모를 선보여준다.
백종원은 특히 “BTS, 세븐틴 등이 케이팝 전사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고 싶다.”며 “아티스트를 통해 한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결국 그 나라에 삐지는 건 음식인 것 같다.”하고 해 현재 한식이 세계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식이 더 많이 글로벌이 되어야한다는 이유를 설명하며 강조한다.
또한 백종원은 ‘백종원 클라쓰’ 방송 이후 ‘한식 붐’이 일어나는 동시에 전 세계 각지에서 이어졌으면 하는 남다른 목표를 전하며 그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일을 한다.
백종원과 함께 성시경 또한 한식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한몫 제대로 해낼 전망에 있다. 함께할 성시경을 언급하며 “영어 잘하지, 요리 잘하지, 말 잘하지, 나랑 친하지, 술 잘하지”라고하며 성시경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백종원 클라쓰’ 1회 한식 메뉴로는 “한국 문화가 잘 드러나는 음식이자 우리 프로그램이 오래가라는 의미로 선택했다.”라고 말해 메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백종원과 성시경이 처음 2MC로 호흡을 맞추는 ‘백종원의 클라쓰’는 어떨지, 한식 세계화를 위한 발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새 예능 프로그램인 ‘백종원과 클라쓰’의 한식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