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은평 한옥마을, 청소배 청항선, 뷰맛집의 성지, 피크닉 도시락, 소쿠리 한상, 북한산 게스트하우스 위치, 청정 해양사수 작전, 청항선 운항 현장

<관찰카메라 24>

 

‘은평 한옥마을’ 도심 속에서 고풍미가 흘러넘치는 한옥마을

북촌 서촌과 같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 ‘은평 한옥마을’.

이 한옥 마을은 북한산을 병풍 삼아 형성되어 있는 이 마을은 ‘뷰 맛집’으로 소문난 나들이 성지로 급부상한곳 이다.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도 있어 개성과 특색이 천차만별인 이 곳은 카페와 맛집도 있다.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한 ‘감성 조식’에 SNS를 도배하고 있는 ‘피크닉 도시락’부터 주인장이 직접 만드신 반찬으로 정성스럽게 차린 ‘소쿠리 한 상’까지 북한산 전경은 덤으로 따라오게 되었다.

눈과 입이 행복한 은평 한옥마을 먹방여행을 소개한다.

[응정헌]

주소 : 서울 은평구 연서로 50길 19

전화번호 : 010-5751-3270

메뉴 : 객실 이용료 - 300,000원

 

청정 해양 사수 작전, 바다 청소배 ‘청항선’

관찰카메라팀은 청정 바다에서 청서배가 운항 중이라고 해 나서는데 매년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죽은 고래의 배 속에 뱃속 가득 스티로폼을 있고, 폐그물에 조여 아파하는 바다거북 등 동물들이 겪고 있는 피해기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청소배는 연간 쓰레기 수거량이 10만 톤이 넘는다고 하는데...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특수 선박 ‘청항선’을 만나보고 장마와 태풍 이후 쓰레기가 대량으로 밀려오는 사태를 막기 위해 집중적으로 순찰하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라고 한다.

커다란 쓰레기들은 항로를 막고 긴급 신고 처리부터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냉장고 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쉴 틈 없이 밀려와 수거하고 있는 청항선의 운항 현장을 취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