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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최원영-곽도연의 요리 대결

신입연구원 최원영과 곽동연 요리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파 소비 촉진을 이한 ‘양파 살리기 연구’현장을 공개하게 된다. 신입 연구원인 최원영과 곽동연이 양파 요리 연구에 실패한 나머지 백종원에게 혹평을 받았는데...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매력적인 양파는 작황이 호조에도 불구하고 양파 농가는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백종원과 최예빈이 경상북도 김천의 양파 농가는 찾아 나선다.

양파를 잽하고 있는 농민은 양파가 많이 출하 되고 있는데, 소비량은 감소하는 탓에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런 양파 농가의 사연을 접한 백종원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요리 연구에 들어가게 된다.

맛남 연구소에서는 양파 살리기위해 백종원 표 ‘양파 유니 짜장밥’ 선보이고,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고, 백종원은 양파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다.”라고 말하며 양파를 산더미처럼 썰어 놓아 멤버들을 놀라 게 만들었다.

이어서 최원영은 백종원을 도와 파기름을 내기에 재도전하고, 최원영은 맛남의 광장첫 출연 당시 파기름을 태웠던 오명을 벗기 위해 나서는데, 소심한 웍 질의 실력으로 현장에 웃음을 준다. 이를 보다 못한 백종원이 직접 웍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이를 따라 하던 최원영이 대형 실수를 하게 돼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한다. 이를 본 백종원은 등을 돌린 채 목덜미를 잡았다고 하는데 어떤 실수를 했는지...

양파 유니 짜장밥이 와성되고, 멤버들은 시식을 하게 되고, 최원영은 자신을 짜장밥 마니아라 밝히고 너무 맛있다라고 해 어떤 맛인지 궁금증이 생긴다.

그는 아이들데게도 해 쥬야겠다.”고 해 백종원표 양파 유니 짜장밥을 인정했고, 백종원 표 유니 짜장밥의 레시피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맛남 연구소’에서는 ‘맛남 식당’ 양파 장사 메뉴를 걸고 신입 연구원 최원영과 곽동연이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두 사람은 각자 어떤 메뉴를 선보일지,

최원영은 양파를 자르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백종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곽동연 역시 자신의 메뉴에 들어갈 양념을 만드는 도중 양념을 잘 못 넣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두 사람이 만든 양퍄 요리를 시식한 백종원은 둘 다 못 써 먹겠네.”라고 해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과연 두 사람의 요리가 무엇이었고 어떤 요리가 선정 되었을지 궁금증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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