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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표 미니단호박 요리, 히든 메뉴

‘맛남의 광장’에서는 급증한 생산량에 비해 저조한 소비량으로 위기에 처한 미니 단호박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레시피를 개발하며 미니 단호박 농가에 힘을 보탠다.

남해 미니 단호박 홍보를 위한 백종원표 레시피가 공개되고 최원용이 역대극 관심을 표현하기 시작해 먼저 최우너용은 미니 단호박의 효능이 ‘안티에이징’이라는 얘기를 듣고 단호박 구이를 접시 채로 먹으려고 하기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이들과 참여형 요리를 할 수 있는 백종원표 미니 단호박 맛탕을 시식한 후 직접 아이들 역할극을 시뮬레이션 하며 역대급 폭풍에 관심을 가졌다.

또 다른 메뉴를 만든 백종원은 미니 단호박 젓국을 맛을 “이건 곡 먹어봐야 하는데, 말로 설명할 수 가 없네”라고 말해 촬영하는 동안 백종원 표 미니 단호박 요리를 향한 끝없는 극찬과 관심을 표현한다.

단호박의 매력에 빠진 최원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곽동연의 매회 변함없는 허당미와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데, 미니 단호박 숙제 요리는 먼저 연습하는 셀프 캠 속에서 지난날 얼굴이 안 보였던 구도와 얼굴만 보이는 구도에 이어서 이제는 둘 다 안 보이는 구도에서 여전히 허당 매력을 보여준다.

 

 

재료를 준비하는 곽동연은 연구하는 내내 미니 단호박은 껍질째 먹어야 맛있다던 백종원의 밀에 동의했던 거 하고는 달리 언제 그랬냐는 등 감자 칼로 껍질을 깎아 불안한 시작을 보여주는데...

이런 상황에서 불안한 요리가 계속된 곽도연은 정성스럽게 깎은 단호박을 믹서기에 갈아버리는 순간 모두 당황한다. 계속되는 요리의 난항 속에 탄생한 곽동연 미니 단호박 요리는 어떤 요리가 될지 궁금증이 생긴다.

첫 우천 장사 미니 단호박 장사에 돌입하고, 첫 번째 메뉴인 미니 단호박 스무디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색깔이 왜 저래?”라고 말해 첫 요리의 비주얼에 불안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시민들은 시식 전과는 달리 감탄을 쏟아내는데, 과연 시민들을 사로잡은 반전의 스무디는 어떤 맛일까?

비오는데 찾아와준 시민들을 위해 백종원이 장사 도중 즉석에서 요리를 시작해 백종원은 궂은 날씨에도 ‘맛남의 광장’을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남은 재료로 계획하지 않은 신메뉴를 만들고, 이에 시민들은 이 이벤트에 "안 오면 큰일날 뻔 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모두 놀라게 한 백종원표 신메뉴가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