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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3부, 야성의 낙원 땅 브라질, 판타나우 카이만 악어와 최상위 포식자 재규어, 신비한 지하 동굴 아비즈무 아뉴마스, 가우슈의 독립 기념일 파호필라 축제, 세계 3대 푹푸 이구아수
꿀이꿀이 2021. 7. 28. 12:59반응형
<세계테마기행>
남미, 취향 저격 가이드북
2021년 7월 26일 ~30일
제3부. 야성의 땅 브라질
7월 28일 방송
남미 대륙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브라질에는 야생의 낙원, 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있다.
판타난우에는 1000만 마리의 카이만 악어부터 최상위 포식자인 재규어까지 거대한 습지 판타나누에서 살아가고 있는 야생 속 동물과 사람들의 삶으로 들어가본다.
보니투 미지의 땅에서는 신비한 동굴을 만날 수 있고, 보석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푸른 호수 동굴과 깊이가 무려 72m 되는 지하 동굴 아비즈무 아뉴마스에서 우주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히우그란지두술주로 이어지고 가우슈의 독립 기념일 행사 파호필랴 축제에 참가하고 캄바라두술의 로데오 경기 관람을 하고, 말 위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경기를 보며 가우슈들이 문화를 느끼게 된다.
거대한 자연이 눈앞에 펼쳐진 900m 높이의 거대한 포르탈레자 협곡은 마치 요새처럼 생겼다해 포르텔레자라고 불리는 협곡의 장엄한 풍경 앞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본다.
브라질의 마지막 여정은 세계 3대 폭포 이구아수 폭포 2.7km라는 크기에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 “불쌍한 나이아가라”라고 할 정도라 한다.
이구아수 폭포에서 가장 큰 높이 80m 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바라보면 혼이 빠져나갈 듯하고, 야생 동물부터 거대한 자연경관까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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