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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남미 취향 저격 가이드>4부, 아마존 볼리비아, 지구의 허파 악마의 계단, 차야르 자동차에 축복을 내리는 의식,수도 라파스, 원주민 차마족, 코타카바나 성모 대성당,1000원에 배..
꿀이꿀이 2021. 7. 29. 13:40반응형
<세계테마기행>
남미, 취향 저격 가이드북
2021년 7월 26일 ~30일
제4부. 아마존에 스며들다, 볼리비아
7월 29일 방송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볼리비아.
볼리비아는 저렴한 물가로 유명하고, 단돈 5달러(한화 약 6000원)로 밥, 빵 후식까지 즐길 수 있다.
1000원으로 배를 채우고 250원에 달콤한 오렌지주스를 먹을 수 있고,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마음껏 즐겨본다.
볼리비아에도 남미의 거대한 정글 아마존이 걸쳐져 있고, 루레나바께에 위치한 베니강을 따라 정글 여행을 떠난다.
악마의 계단이라 불리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식물부터 걸어 다니는 나무까지 지구의 허파 아마존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하다.
아마존 이 정글 속에서 사는 원주민 차마족은 열심히 기계를 똘리면 달콤한 사탕수수 주스를 맛볼 수 있고, 전통 기계 뜨라피체를 직접 졸려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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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파카바나로 이어져 스페인의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코타카바나 성모 대성당은 아픈 역사 속에서도 잉카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다.
차야르란 새로 장만한 자동차에 축복을 내리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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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델 솔의 신비한 잉카 문화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태양의 섬으로 그 곳에는 지금까지 잉카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아이마라족이 있다.
아이마라족들의 농사 방식을 경험하고 전통 음식 꾸이를 먹어본다.
아름답고 순수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볼리비아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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