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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년 8월 18일 밤 8시 30분 방송

혜은이 길옥윤 선생님과 스캔들, “아직도 믿는 사람들 있어

박원숙 첫 외박 실수로 오늘날 이 지경숨겨진 과거사 고백

 

# 박원숙이 기억하는 짝사랑 향기

강원도 여름을 즐기기 위해 자마들은 래프팅의 성지로 불리는 강원도 정선으로 나들이에 나서는데, 자매들은 설레이는 모습에서 물놀이와 함께 추억을 기억하던 중 젊은 시절 방송국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자매들은 모두가 기억하는 그 당시 보따리 상인부터 추억의 물품가지 언급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인다.

 

 

박원숙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썼어.”라며 짝사랑했던 남자의 향기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박원숙을 홀릭 시킨 그 향기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혜은이를 괴롭힌 스캔들 “데뷔 때부터 시달렸다.”

자매들은 서로의 추억을 얘기하고, 각자의 흑역사를 털어놓았다.

그중 특히 혜은이는 데뷔하면서부터 스캔들에 시달렸다.”고하며 어이없는 스캔들을 언급하며 지금도 따라 다닌다.”고 혜은이를 괴롭힌 스캔들을에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어린 시절 큰 상처를 안겨준 스캔들에 다소 흥분한 모습을 보인 혜은이는 지금 같으면 이판사찬 가만 안 둘 것이라고 하며 치를 떠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큰 상처가 됐음을 알수 있다.

 

 

첫 외박의 아찔한 기억

김청은 자매들은 이끌고 평창의 차박 명소라고 알려진 명소를 찾아 차박 로망 실현에 나서게 되는데...

 

 

자매들의 막내 김청과 함께 요즘 외박 스타일을 체험하며, 각자 외박의 추억을 소환하는데, 박원숙은 첫 외박만 잘했어도...”라고 그때를 기억하며 씁씁한 모습을 보였고, 이때 김영란은 언니는 첫 외박이 결혼으로 이어졌지?”라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영란의 말을 들은 박원숙은 영란이 넌 외박 몇 번 했는데?”하는 등 서로의 외박 사정을 캐물어 웃음을 주고 사선녀의 첫 외박의 비밀은, 각자 외박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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