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기태영의 믹스커피 카페모카와 믹스커피 호두강정 레시피,유진과 바리스타자격증 유럽행, 기태영과 유집의 달달한 부부의 추억담

<편스토랑>

기태영 유진과 바리스타 자격증 따러 유럽 갔다

아내 유진과 기태영의 추억담을 공개한다.

 

 

‘K –푸드’를 주제로 한 3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지고 그 중에서 커피를 사랑하는 편셰프 기태영은 K-커피로 불리는 믹스커피를 활용한 근사한 홈카페 메뉴를 선보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태영은 한껏 멋진 포즈로 거실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장식장을 바라보며 그 안에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기태영, 유진 부부의 아기자기한 찻잔 컬렉션이 정리되어 있다.

그중 예쁜 커피잔을 하나 꺼내든 기태영은 “옛날 생각난다.”라고 하며 추억에 잠긴다.

 

 

기태영은 “예전에 아내와 함꼐 커피 자격증 딴다고 공부 차원에서 유럽이 갔었다. 그때 보이는 커피 잔을 하나둘씩 산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미를 공유하며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아내와 행복한 추억에 잠긴 기태영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태영의 전매특허인 ‘기카페’ 오픈 나서고, ‘기카페’ 오늘의 메뉴는 ‘믹스커피 카페모카’, ‘K-푸드’라는 주제에 맞게 K-커피로 알려지며 세계적인 바리스타에게 극찬을 이끈 믹스커피를 이용하여 집에서 멋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믹스커피 카페모카를 만들었다.

 

 

기태영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래 전 단 거를 안 좋아한다.”며 말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주었다.

기태영은 일반 카페에서 팔만한 디저트인 ‘믹스커피 호두강정’ 레시피도 공개하고, 맛 비주얼 감성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완벽한 홈카페 메뉴와 함께 기태영과 유진 부부의 달달한 추억담과 바리스타 공부를 위해 여행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