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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소갈비구이 달인

9월 6일

이광동(남 53세, 경력 25년)

강민주(여/57세. 경력 30년)

 

 

소 갈비로 부산 일대를 매혹시킨 갈비집이 있다.

부산 사람들의 입맛을 30년 동안 사로잡은 단골들이 많은 이곳의 갈비 맛은 극장의 맛을 탄생시킨 장본인이 이광동 씨와 강민주 씨 달인이다.

 

 

소갈비의 냄새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양념은 오랜 세월동안 달인의 깊은 노력과 내공이 쌓여 만들어낸 비법이다.

 

 

달인은 새벽부터 정성 드려 손질한 부드러운 고기와 비법 양념으로 만든 양념은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단짠의 맛과 조화로운 감칠맛을 자랑하고 있다.

 

 

이 집에서는 특히 고기와 함께 곁들어서 먹는 된장 라면은 순님들이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별미 중에 별미이다.

 

 

부부는 대를 이어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는 소갈비구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달인을 소개한다.

 

[송부장연탄갈비]

주소 :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 167 6

전화번호 : 051-292-557

 

 

소생갈비 13,000원, 소양념갈비 12,000원, 양념돼지갈비 7000원에 먹을수 있응 가성비 또한 좋은 곳으로 푸짐하게 맘껏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연탄갈비는 먼저 초벌해서 나오기 때문에 연탄 불에 살짝만 구워 먹을 수 있어 맛화 향에 취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빨리 먹을 수 있어 허기진 배를 빨리 채울 수 있는 분들 또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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