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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군, 김영옥, 연규진, 선우재덕 추석맞이 깜짝 만남 성사

 

김영란 남자 가수에게 숨겨둔 마음 깜짝 고백

2021922

 

 

# 박원숙, 통 크게 땅 구매 계획

추석을 맞이한 사선녀들은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 준비로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큰언니인 박원숙은 평창의 특산물인 옥수수를 사기 위해 다니던 중 땅을 구매하려는 통 큰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사선녀들은 평소에도 박원숙이 부동산과 땅에 관심이 많은 걸 알기에 뭔가 큰일이 날 것 같은 예감이 스쳐지나간다.

언니 무슨 사고를 치려고?”라고 하며 박원숙을 저지하고 나서게 되는데...

 

 

혜은이. 김영란, 김청 세 동생은 박원숙과 맞붙은 상황에 서로 목 터지게 싸운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저 진짜 못하거든요” 혜은이의 폭발시킨 한 마디는 과연?

 

 

이어 사선녀들은 손수 딴 옥수수를 쪄 먹기도 하고, 먼저 옥수수를 찌기 위해 혜은이에게 손질법을 알려주던 김청은 이를 본 박원숙은 김청에게 혜은이한테 쓸데없는 거 가르치지 마라고 해 옥수수 손질은 서툰 혜은이를 위해 한마디를 건넨다.

 

 

혜은이는 박원숙의 말을 듣고 울컥이며 리얼한 자신의 모습을 오해하는 사람들의 말을 떠올리 된다.

혜은이는 진짜 모습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며 저 진짜 못하거든요라고 역정을 내기까지 했다고 한다.

혜은이가 낯선 사람들에게 사자후를 내뿜게 한 사건이 무엇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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