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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와일드 아프리카

2021년 10월 4일~10월 8일

 

우리는 왜 아프리카를 열망하는가?

아프리카는 멀고 힘든 곳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지.

때 묻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대자연과 뜨거운 생명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야생의 대륙 때문이다.

사막, 초원, 호수, 폭포의 아프리카의 풍경과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야생동물과 원시 부족까지 아프리카만이 가진 아름다움과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대륙 아프리카를 간다.

2부, 붉은 열정 나미비아

105일 화요일

아프리카의 야생으로 떠나는 여행의 척 번째 나라 나미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 나미브 사막이 있다.

 

 

[나미비아]

언어 : 영어

종교 : 그리스도교(80%), 토착종교(10%)

기후 : 사막성 기후

수도 : 빈트후크

남회귀선이 지나는 아프리카 서남부 해안에 위치한 국가

1968년까지 남서아프리카로 불렸다.

주로 농업과 다이아몬드 기타 광물의 생산 수출이 경제활동의 중심이다.

대통령을 국가수반으로 양원제의 다당제 공화국

 

 

나미브 사막의 산을 이룬 붉은 모래의 아름다움에 그만 넋이 나가고 마는데, 사막을 여행하는 즐거움 중에 또 하나이다.

사막 트레킹은 이곳의 가장 높은 모래 언덕인 빅 대디의 정상이 올라 보는 정상의 풍경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을 선사해줄까?

 

 

또 다른 아프리카의 다양한 미족이 살고 있는 도시 오푸우는 붉은 민족이라 불리고 있는 힘바족과 의식주를 함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다.

 

[에토샤국립공원]

아프리카 주 나미비아의 쿠네네 주에 있는 지역 최고의 국립공원이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이었으며 1975년 국립공원이 되었다.

사막 염전은 공원의 25%를 차지하고 있다.(소금호수)

 

 

에토샤 국립공원은 자연 그대로의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마지막 향한 곳은 해양 동물의 천국인 월비스베이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나미비아 앞바다에는 낚시꾼들로 가득한 곳이다.

3000m의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보는데 해안 사막의 절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기분을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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