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100회 > 류수영의 라면 4종 레시피, 100회 특집 대결 메뉴 라면, 어남선생의 초특급 라면 레시피, 류수영의 요리 꿀팁공개

<편스토랑>

류수영의 불라면-불맛복음면 ‘라면 4종 레시피’

 

편스토랑 류수영이 라면 4종 완전정복에 나선다.

100회 특집 대결의 시작.

‘편스토랑’ 1년 출연만에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찐 실력을 선보이는 류수영 역시 100회 특집 대결에 참여한다.

 

 

이버 100회 특집 대결 주제는 ‘라면 전쟁’으로 이애 류수영은 4가지 종류으 라면으로 요리에 나서게 된다.

각각의 라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어남선생의 초특급 라면 레시피가 쏟아지는 가운데 어남선셍의 초특급 라면 레시피가 쏟아져 나오며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을 불태울 전망이다.

 

 

류수영은 “각자 베스트 라면이 있죠?”라고 말하며 스태프들의 라면 취향을 묻고, 스태프들은 각양각색 라면 취향을 들은 류수영은 “라면마다 어울리는 조리법이 있다.”라고 말한 후 4종 라면으로 각기 다른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열깨라면’으로 뜨거운 매운맛을 자랑하는 라면으로, ‘진라볶이’로 고소한 라면으로, 매운맛의 대표인 불맛볶음면으로 ‘불닭치즈전’을 만들고 ‘곰탕라면’으로 구수한 보름달곰탕면을 만들기 시작하는 류수영이다.

류슈영의 라면 4종은 각 라면의 특징과 장점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어내는 라면 4종 레시피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군침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횬장에서 류수영의 라면 4종 메뉴를 직접 맛본 스태프들은 “정말 맜있다.”, “감자탕 맛이 난다”, “분식집보다 맛있다.” “부드럽다” 등 많은 극찬을 쏟아내며 4종 라면이 과연 무슨 맛일지 더욱 궁금해지는 맛이다.

 

 

이 과정 또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요리 꿀팁이 쏟아진다고 한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 족이 없는 신박한 비주얼의 라면도 탄생한다고 한다.

100회 특집 대결을 장식해줄 편스토랑의 치키트 류수영의 라면 4종 완전정복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