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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12살 배구소녀

부산 12살 배구 소녀는 꿈을 향해 날리는 당찬 서브.

 

 

강하고 빠르고, 잘 치고, 정확히 넘길 수 있는 작지만 살아남는다는 냉혹한 배구 코트 위의 뉴 제너레이션을 열 주인공 작지만 큰 소녀 배구 소녀의 이야기다.

부산 한 초등학교에 당차고 앙증맞은 주인공 배서빈(12세) 학생이다.

 

 

서빈 양은 보통 배구 선수라고 하면 키가 크고 팔과 다리가 크다고 연상할 수 있지만 서빈 학생은 130cm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그 틀을 당당히 깨고 배구부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되었다.

 

 

서빈 학생은 기본적인 리시브와 디그는 물론이고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비 능력 장착에 높이 떠올라 때리는 강력한 점프 서브까지 중학교 3학년 언니들이 때리고 강력한 스매싱도 받아내는 초등학생 서빈이다.

 

 

초등학생인 서빈 학생은 중학교 3학년 언니들이 때리는 강력한 스매싱도 받아낸다.

 

 

서빈 학생은 2년 전 친구를 따라 우연히 학교 배구부를 구경하게 되어 운명의 시작은 그때부터였다. 작은 키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지만,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본인의 경기력을 기록하며 배구 일기를 쓰고 있다.

 

 

서빈 학생은 세계적인 위치에 오른 선수들을 모니터링하며 코트 위의 에너자이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주인공이다.

큰 목표를 위해 점프하는 작은 거인 서빈 학생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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